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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리포트

카르다노 No.1 메타버스-파비아(Pavia)월드 전격분석-2 (투자관점, 웹3)

by 파이어연구소 202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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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카르다노 No.1 메타버스-파비아 월드와 창업자들에 대한 소개에 이어서 투자관점. 즉 파비아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포스팅이다. 이 글을 처음 본다면 일단 아래의 글을 먼저 보고 오기를 추천한다.

카르다노 No.1 메타버스-파비아(Pavia)월드 전격분석-1(창업자, 운영진)

1. ABOUT 파비아(Pavia) 메타버스(Metaverse) 파비아 메타버스 월드는 카르다노(Cardano) 블록체인 기반의 메타버스-NFT 플랫폼이다. 파비아 메타버스 월드에서는 기본적으로 육지, 모래, 바다, 심해, 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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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로 깨지지 않을 가상자산 불편의 법칙-'초기 시장'

스캠 프로젝트를 제외하고 가상자산 시장에는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절대불변의 법칙이 있다. 그것은 프로젝트의 극초기 시점에 투자할 경우 시간이 지나고 성장하며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시점이 오면서 자산들의 시세분출이 일어나는 시기가 반. 드. 시 온다는 것이다.

비록 현재 파비아 토큰의 가격이 100원대에서 20~30원대 까지 떨어지면서 변동성이 큰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본격적으로 자산들의 가격이 크게 상승할 시기가 올 것이다. 그 후 전체 차트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초기의 큰 변동성조차 바닥에서 흐르는 잔잔한 파도처럼 보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래는 현재 가상자산 시장의 대표적 메이저 메타버스인 샌드박스디센트럴랜드 그리고 김치 메타버스-디비전 코인의 가격 흐름이다.

현재 파비아의 차트-타 메타버스 플젝들의 초창기 가격 흐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파비아는 현재 카르다노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대부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hotbit이라는 마이너 중앙화 거래소 딱 1군데에서 상장이 되어있는 상태이다. 앞으로 중견, 대형 중앙화 거래소에 추가 상장되면 더욱 수요가 늘어나 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잠재력이 굉장히 크다는 반증이다. 주식으로 친다면 초기단계 비상장 투자와 맥락을 같이한다. 손실은 제한되지만 수익의 제한이 없다. 원금을 지키지 못할 수 있으나 반대로 기업가치가 올라 유니콘이 된다면 수백 배의 상승 차익을 볼 수 있다는 잠재력이 있는 것이다.






2. 파비아 프로젝트의 성장 가능성

그렇다면 분명히 의문이 들 것이다. 파비아 메타버스가 메이저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일까? 벨류에이션에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기존의 메타버스 경쟁자들을 레퍼런스로 삼아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일단 파비아는 메타버스 월드가 공식적으로 론칭되지 않았기 때문에 콘텐츠로써 비교는 무리가 있다. 그렇다면 아직 메타버스 월드조차 오픈하지 못한 파비아는 어떤 요소를 통해 미래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측정해볼 수 있을까?

메타버스 자체의 콘텐츠를 제외하고 프로젝트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데 가장 좋은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커뮤니티 파워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주축 중 하나로 자본이 몰리고 급진적이며 변화무쌍한 블록체인 가상자산 시장이 그렇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프로젝트 자체의 아이디어나 완성도가 절대로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파트너십과 투자 그리고 커뮤니티 파워를 바탕으로 한 내러티브가 한 발짝 앞서가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멱살 잡고 끌어올리는 곳이 바로 이곳 가상자산 시장의 현실이자 현재이다.

다음은 현재 파비아의 디스코드 커뮤니티 인원 숫자 기존의 메타버스 프로젝트들인 디센트럴랜드, 샌드박스 그리고 디비전 네트워크와 비교해본 자료이다.

디비전의 경우 디스코드 커뮤니티가 없어서 텔레그램 커뮤니티 인원 수를 지표로 사용했다.



파비아의 커뮤니티 인원수는 현재 7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 30만 명의 샌드박스와 17만 명의 디센트럴랜드의 인원에 비하면 확실히 작은 숫자이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은 샌드박스와 디센트럴랜드는 메타버스가 이미 오래전에 오픈 후 수많은 콘텐츠들이 실질적인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파비아는 아직 메타버스 월드가 오픈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이 정도 커뮤니티 인원을 자랑한다는 것은 굉장한 잠재가치를 나타내는 반증이다.



심지어 파비아는 이미 작년에 메타버스 월드가 오픈하여 현재까지 수많은 파트너십을 이루어내고 있는 디비전 네트워크 보다도 커뮤니티 인원이 2배나 더 많다(디비전-3만 명 파비아 6만 명). 게다가 토큰의 가치는 파비아가 디비전 코인에 비하여 10분의 1 수준이다. 발행량을 따져보아도 발행량 10억 개에 현재 가격 200원대인 디비전에 비하면 파비아는 발행량 20억 개에 현재 20원대로 커뮤니티 인원을 고려한다면 확실히 크게 저평가되고 있는 셈이다.




3. 자그마치 100만 명 커뮤니티를 자랑하는 레이어 1-카르다노의 대장 메타버스

파비아는 기본적으로 이더리움의 공동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이 만든 레이어 1 플랫폼-카르다노 블록체인에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이다. 디센트럴랜드와 샌드박스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이듯이 타 레이어 1 경쟁자인 솔라나, 아발란체 등등 또한 각각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각각의 레이어 1 생태계에서 디파이나 메타버스 등등 카테고리별 대표 프로젝트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면, 프로젝트가 속한 플랫폼 자체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크게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 (예, 이더리움 대표 디파이-유니스왑, 솔라나 대표 디파이-레이디움) 그 말인즉슨, 특정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라면 기반이 되는 플랫폼의 잠재력과 인프라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카르다노는 어떤 프로젝트일까? 이더리움 킬러라 불리는 3세대 블록체인-카르다노는 여러 메이저 레이어 1을 통틀어 전 세계 약 100만 명에 이르는 진성 홀더와 팬덤이 가장 강력한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카르다노의 트위터 팔로워 숫자는 무려 130만 명에 육박하며 현재도 매일 활성화 지갑이 2000개씩 늘어가고 있다. 카르다노에 기반한 프로젝트 또한 매월 수백 개씩 늘어나도 있는 상황이다. 아래는 카르다노 기반의 NFT거래소 cnft의 4월 14일 기준 올타임 거래량이다.

카르다노 기반의 수백 가지 nft 프로젝트들 중 파비아 nft의 거래량은 top을 자랑한다. 즉 100만 명 팔로워를 자랑하는 카르다노를 대표하는 메타버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렇게 될 경우 파비아는 카르다노 100만 팔로워들의 추가적인 잠재수요를 예상해 볼 수 도 있다.



4. 메타버스라고 다 같은 메타버스가 아니다-[웹 3 메타버스]

메타버스라는 키워드가 엄청나게 난무하는 요즘이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을 비롯하여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까지 진출이 이루어지며 메타버스와 관련된 수많은 플랫폼들이 출격 중이다. 기존의 가상자산 메타버스 투자자라면 거대 자본이 유입되고 있는, 제패토나 로블럭스 같은 대기업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들과의 차이를 혼동할 가능성이 크다. 그에 따라서 거대 기업들의 자본과 스케일에 압도되어 투자 근거가 흔들리기 쉬울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현재 제페토 같은 거대기업들의 메타버스들은 파비아의 강력한 잠재적 경쟁자일까? 시간이 난다면 아래의 기사를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줌인IT] "제페토는 진짜 메타버스가 아니다"

"블록체인에 기반하지 않은 메타버스 서비스는 가짜다. 로블록스·제페토 등은 그런 의미에서 진짜가 아니다."최근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서비스를 취재..

it.chosun.com


간단히 말하자면 제페토나 로블럭스 같은 대기업의 메타버스 플랫폼은 완벽한 탈중앙화 메타버스인 파비아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제페토 로블럭스는 정확히 중앙화 된 웹 2 기반의 메타버스이며, 파비아는 웹 3 기반의 메타버스라 할 수 있다.

웹3 메타버스는 웹2와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완벽히 탈중앙화 되어있다. 또 NFT기술을 통하여 가상공간 안에서 자신의 자산들을 중간관리자 없이 온전히 소유가 가능하다. 현재 웹 3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은 아직도 그 숫자가 많지 않은 초기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즉, 기존 대기업들의 플랫폼과 달리 탈중앙화가 되어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이기 때문에 좀 더 미래적인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5. 멀티 메타버스의 미래

현재의 메타버스 시장을 IT버블 이후 역사와 동일한 맥락으로 보며 부정적인 전망을 가지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수많은 메타버스가 몰락하고 소수의 프로젝트들만 살아남아 시장을 독점할 것이라는 것이다. 과연 샌드박스디센트럴랜드가 시장 선점 효과를 통하여 강력한 경쟁자로서 파비아의 생존을 위협할 것인가?

이러한 관점에서 파비아 투자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이유는 미래에 소수 메타버스들의 독점보다는 다양한 메타버스들이 공존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국내 가상자산 벤처캐피털의 선구자로 알려진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는 미래에는 각기 다른 다양한 개성과 세계관을 가진 여러 메타버스가 공존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출처-티타임즈TV
출처-티타임즈TV
출처-티타임즈TV
출처-티타임즈TV
출처-티타임즈TV

전 세계에 다양한 국가들과 인종 문화들이 공존하듯, 사람들의 취향과 추구하는 즐거움은 각기 제각각이다. 때문에 그에 따라 사람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메타버스들이 공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파비아를 비롯하여 다양한 메타버스 간의 이동 또한 가능하게 될 것이다.

출처-티타임즈TV

다음 포스팅에는 마지막 3부-파비아 메타버스의 투자 리스크에 관하여 포스팅을 올릴 예정이다.
아래는 파비아 메타버스에 관하여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의 링크를 남겨놓았다.


파비아 메타버스 카카오 커뮤니티 바로가기

파비아(Pavia) 메타버스 커뮤니티

카르다노 NO.1 메타버스-파비아 메타버스 가상자산 NFT 투자자들의 정보교류 방입니다. 그 밖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대한 정보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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