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BOUT 엘리시아(Elysia) 비전
엘리시아(Elysia, EL)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부동산 거래 관련하여 개인과 개인을 직접 연결(P2P) 해주는 공동투자 플랫폼 프로젝트이다. 부동산을 거래하려는 사람들은 엘리시아 플랫폼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또 다른 개인과 직접 거래가 가능하며, 소액으로도 쉽고 편리하게 부동산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엘리시아의 비전은 부동산 투자 관련 일반 투자자들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하여 쉽고 편리하게 투자가 가능토록 하여 부동산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관, 해외투자자 들과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다. 따라서 부동산을 거래하고자 하는 개인은 엘리시아 플랫폼을 통하여 탈중앙화 된 부동산 투자 생태계에서 분산, 소액투자 등의 다양한 형태로 부동산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
관련기사-부동산 문제 해결하는 블록체인 '엘리시아'
2. 엘리시아 토큰(EL) 이코노미
엘리시아 토큰(EL)은 엘리시아 플랫폼에서 발행되어 투자자들에게 사용되면서 생태계를 활성화, 유지하는 매개체이자 기축통화로 사용된다. 엘리시아 토큰을 사용하여 투자자들은 플랫폼상에서 각종 부동산 거래를 하거나 수수료 지불이 가능하다. 토큰 사용을 통하여 생태계가 확장되고 활성화될수록 엘리시아 플랫폼과 토큰의 가치는 상승하게 된다. 그렇게 토큰 보유자들 또한 보상을 받으며 생태계 선순환을 이루는 구조가 구축된다. 토큰의 총 발행 개수는 70억 개로 제한된다.
3. 엘리시아 2021 시세. 전망. 투자 포인트
시세. 차트흐름
엘리시아는 2020년부터 2021년 2월까지 5원 정도의 가격을 오랫동안 유지해왔다. 그러다가 올해 3월에 조금씩 우상향의 흐름을 보이더니 4월 1일부터 약 2일 만에 2배 이상 급등하는 흐름들을 보여주었다. 현재 엘리시아는 오늘 4/2일 기준 65~70원대 사이를 횡보 중이다. 나는 엘리시아를 평단가 32원 일 때 매수하여 현재 약 100%의 수익률을 보고 있다.
최근 4월에 들어서며 알트 상승상 2 쿼터가 시작되고 있는 분위기로 그중 엘리시아(EL)는 눈에 띄게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는 마이너 알트 코인중 하나이다. 이런 상승 흐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올해 엘리시아 토큰의 투자 포인트와 전망을 알아보자.
투자포인트
1. 절실한 부동산 시장의 블록체인 기술 수요
수많은 분야들중 특히 부동산 시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수요가 절실한 분야중 하나이다. 주식이나 화폐처럼 현재 수많은 자산거래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거래는 아직까지도 아날로그한 문서계약위주로 자산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때문에 여전히 문서위조 등으로 사기와 분쟁들이 가장 넘쳐나고 있어 다른 분야에 비하면 진입장벽이나 부담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엘리시아는 이러한 수요를 간파하고 이미 2018년 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하여 부동산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과 시스템을 구축해 놓아왔기 때문에 현재 부동산시장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관련기사-부동산 거래사기 '블록체인' 기술로 막는다… 정부, 블록체인 부동산 거래 시범사업 추진
2. 엘리시아의 파트너. 인프라. 유동성
엘리시아(Elysia, EL)는 여러 파트너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암호화폐 시가 총액 10위의 체인링크(LINK)를 비롯하여 하이블럭스, 쟁글(Xangle)등이 있다. 유동성 면에서는 일단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고팍스에 상장중이며 현재 거래량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로 추가적으로 다른 국내거래소 상장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또 작년 부터 삼성 블록체인 지갑에 탑재되어 실질적으로 부동산 거래 관련하여 쓰이고 있다.
3. 중국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진출
최근 가장 큰 호재중의 하나로는 중국시장 진출이다. 최근 엘리시아는 중국 최대 부동산 플랫폼중 하나인 팡티엔시아(房天下, fangtianxia)와 협약을 체결하여 수십억 인구의 중국 부동산 시장에 국내 최초로 진출 하게 되었다. 이렇게 올해 2021년을 필두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실질적인 플랫폼 잠재 수요를 이끌어 낸다면 엘리시아 토큰(EL)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가치가 오를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관련기사-엘리시아, 중국 부동산 중개 플랫폼 '팡티엔시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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